베르나르 베르베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 - 제1부 우리는 신 (베르나르 베르베르, 2011) 타나토노트에서는 그저 개구진 천재로만 느껴졌던 베르나르 베르바르... 이 책에서는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철학을 이야기하는구나란 느낌을 받았다. 잡학다식한 지식으로 엮어나가는 "인간"과 "신"에 대한 그의 생각....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공감가기도 하고... 16. 백과사전 : 숫자의 상징체계(p.50) 숫자에 있는 곡선은 사랑, 교차점은 시련, 가로줄은 속박 광물 - 속박도 사랑도 시련도 없다. 식물 - 땅에 속박되어 하늘을 사랑한다. 동물 - 땅도 사랑하고 하늘도 사랑한다. 하지만 어느 것에도 매여이씨 않다. 인간 - 시련과 선택의 갈림길. 과 의 교차로에 있는 존재 깨달은 인간 - 하늘에 매여 있으며 땅(인간)을 사랑한다. 천사 - 사랑의 곡선 신의 후보생 - 하늘에 매여 있으며 땅에 영향.. 더보기 이전 1 다음